[감]사의 찬양

주님과 같이

근육경련 2019. 12. 10. 23:15

주님과 같이

 

정말 절망적일 때에는,

그 누구에게도 말하기 힘들었어요.

주변 사람들은 저의 절망을 이해할 수 없었죠.

심지어는 부모님도 저의 심정을

이해하지 못했어요.

 

그런 저를 이해해 주시는 분은,

제 안에 계시는 분 뿐이었어요.

저를 만드신 분 뿐이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