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망의 기도

2019년12월08일

근육경련 2019. 12. 9. 23:38

하늘이여, 들으라. 내가 말할 것이다.

땅이여, 내 입의 말을 들으라.

내 가르침이 비같이 내리고

내 말이 이슬처럼 맺힐 것이며

새싹이 돋아나는 들녘에 내리는 이슬비 같고

채소밭에 내리는 많은 비 같을 것이다.

(신명기 32장1절~2절)

 

하나님의 말씀은 지친 나를

회복시키는 힘이 됩니다.

나는 그 말씀에 의지하며 하루를 살아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