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망의 기도
2019년12월30일
근육경련
2019. 12. 30. 22:19
주께서 내게 생명의 길을 알려 주셨으니
주 앞에서 내게 기쁨을
가득 채워 주실 것입니다.
(사도행전 2장28절)
주를 보기 전의 내 앞은 어둠 뿐이었습니다.
지금은 육신의 괴로움 속에서도
기쁨이 가득하니,
이것은 내 눈에 생명의 길이
보였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