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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망의 기도

2019년08월06일

내가 너희를 보내는 것이

양을 늑대 소굴로 보내는 것 같구나.

그러므로 뱀처럼 지혜롭고

비둘기처럼 순결해야 한다.

(마태복음 10장16절)

 

내가 살아있는 동안,

세상의 위험에 쉽게 무너지지 않도록

계속해서 자신을 다듬어가겠습니다.

지혜를 더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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