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너희를 보내는 것이
양을 늑대 소굴로 보내는 것 같구나.
그러므로 뱀처럼 지혜롭고
비둘기처럼 순결해야 한다.
(마태복음 10장16절)
내가 살아있는 동안,
세상의 위험에 쉽게 무너지지 않도록
계속해서 자신을 다듬어가겠습니다.
지혜를 더해주세요.
'[소]망의 기도'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9년08월19일 (0) | 2019.08.19 |
---|---|
2019년08월13일 (0) | 2019.08.12 |
2019년07월29일 (0) | 2019.07.29 |
2019년07월22일 (0) | 2019.07.22 |
2019년07월15일 (0) | 2019.07.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