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호와는 내 목자시니
내게 부족한 것이 없습니다.
그분이 나를 푸른 목장에 눕히시고
잔잔한 물가로 인도하십니다.
(시편 23편1절~2절)
고민과 방황을 끝내고,
저는 아버지 앞에 섰습니다.
수많은 위험과 유혹이 있었지만
주께서는 저를 옳은 길로 인도하셨습니다.
이제야 안도의 한숨을 쉬며 돌아보니
제가 도착한 이곳은 은혜가 가득합니다.
정말 감사하고, 정말 행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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