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소]망의 기도

2019년09월02일

여호와는 내 목자시니

내게 부족한 것이 없습니다.

그분이 나를 푸른 목장에 눕히시고

잔잔한 물가로 인도하십니다.

(시편 23편1절~2절)

 

고민과 방황을 끝내고,

저는 아버지 앞에 섰습니다.

수많은 위험과 유혹이 있었지만

주께서는 저를 옳은 길로 인도하셨습니다.

이제야 안도의 한숨을 쉬며 돌아보니

제가 도착한 이곳은 은혜가 가득합니다.

정말 감사하고, 정말 행복합니다.

'[소]망의 기도'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9년09월17일  (0) 2019.09.17
2019년09월09일  (0) 2019.09.09
2019년08월26일  (0) 2019.08.26
2019년08월19일  (0) 2019.08.19
2019년08월13일  (0) 2019.08.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