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소]망의 기도

2019년11월11일

뿐만 아니라 우리는 또한

환난 가운데서도 기뻐합니다.

이는 환난은 인내를, 인내는 연단을,

연단은 소망을 이루는 줄을

알기 때문입니다.

(로마서 5장3절~4절)

 

내 지난 고난들은 나를 성장시키기 위한

경험이 되었습니다.

이제는 기쁨으로 주께 더 가까이 갑니다.

'[소]망의 기도'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9년11월25일  (0) 2019.11.25
2019년11월18일  (0) 2019.11.18
2019년11월04일  (0) 2019.11.04
2019년10월28일  (0) 2019.10.28
2019년10월21일  (0) 2019.10.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