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만 바라볼찌라
주를 믿고 따른다고 말하면서도,
삶 속에서 주를 바라보지 못할 때가 많아요.
그 분은 항상 저를 바라보셨는데...
그 분은 항상 저의 길을 밝히셨는데...
저는 삶의 어둠 속에서 눈을 감고 말았어요.
어둠 너머에 빛이 있다는 것을 뒤늦게 알았죠.
이제는 바라봐야죠. 그 빛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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