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음성을
그 분이 어떤 의지를 가진 걸까...
대체 내 삶을 어떻게 이끄는 걸까...
저는 그 답을 듣고 싶었어요.
아무리 기도해도 답을 들을 수 없었죠.
그러던 어느날, 아침의 새소리를 들으며
잠에서 깨어난 저는 크게 감격했어요.
지난 날의 고통과 시련을 지나온 것을 알고,
그것을 지날 수 있게 지켜주셨다는 사실을
그제서야 깨달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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