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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망의 기도

2019년06월11일

너희를 맞아들이는 사람은

나를 맞아들이는 것이요,

나를 맞아들이는 사람은

나를 보내신 분을 맞아들이는 것이다.
(마태복음 10장40절)

 

저는 형제자매들을 진심으로 사랑합니다.

그들과 함께할때 주의 지체가

완성되었다는 느낌을 받기 때문입니다.

언제까지고 그들을 사랑으로 대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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