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신의 부모는 잠시 동안 자기들의 생각대로
우리를 훈련하였지만,
영들의 아버지께서는 우리를
당신의 거룩하심에 참여하게 하시려고,
우리에게 유익이 되도록 훈련하십니다.
모든 훈련은 그 당시에는 즐거움이 아니라
괴로움으로 생각되지만,
나중에는 이것으로 연단받은 사람들에게
의로움이 깃든 평화로운 열매를 맺게 합니다.
(히브리서 12장10절~11절)
지금의 고난은 나중을 위한 좋은 기반이
된다는 것을 보여주셨습니다.
우리가 힘든 나날을
견딜 수 있는 이유이니까요.
고난 뒤의 은혜를
볼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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