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마음을 다해 여호와를 믿고
네 지식을 의지하지 마라.
네가 하는 모든 일에서 그분을 인정하여라.
그러면 그분이 네 갈 길을 알려 줄 것이다.
스스로 지혜롭다 생각하지 말고
여호와를 두려워하며 섬기고
악에서 떠나거라.
(잠언 3장5절~7절)
나의 무력함을 깨닫게 되어 다행입니다.
그렇지 않았더라면
난 교만하여 하나님을 보지 못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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