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백성들이 지식이 없어서 망하게 될 것이다.
네가 지식을 거부했으니 나 또한
네가 내 제사장이 되는 것을 거부한다.
네가 네 하나님의 율법을 잊어버렸으니
나 또한 네 자식들을 잊어버릴 것이다.
제사장들이 늘어날수록
그들은 내게 더욱 많은 죄를 지었다.
내가 그들의 영광을 수치로 바꿀 것이다.
(호세아 4장6절~7절)
나도 나태해지기 쉽고,
오만해지기 쉬운 사람이지만,
내 다음 후배들에 대한 걱정도 많습니다.
나는 극단적인 삶 속에서 하나님을 봤지만,
내 후배들은 그렇지 않으니.
평안 속에서도 하나님을 뵐 수 있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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