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난한 사람들도
"그대들의 마음, 영원히 살리!"
하면서 축배를 들고,
배불리 먹을 수 있을 것이다.
주님을 찾는 사람은
누구나 주님을 찬양할 것이다.
(시편 22편26절)
가난 속에서, 고통 속에서 주를 찾는 나는
이제 평안하게 찬양합니다.
은혜의 소중함을 아는 이때에
나의 마음은 영원한 은혜로 풍족합니다.
늘 주 앞에 겸손하며
주를 찾아 찬송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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