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곱의 남은 사람들은 여러 민족들 가운데서
마치 여호와의 이슬 같고
풀밭에 내리는 소나기처럼 될 것이니
사람을 의지하거나
사람에게 소망을 두지 않을 것이다.
(미가 5장7절)
주의 뜻에 따라 움직여야 한다면,
피하고 싶은 소나기가 아니라
반가운 단비가 되고 싶습니다.
메마른 그 마음들을
적셔주는 사람이 되게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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