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이 있는 당신이 우상의 신전에
앉아서 먹는 것을 누가 보면
양심에 거리낌이 있으면서도 용기를 얻어
우상에게 바쳐진 제물을 먹지 않겠습니까?
(고린도전서 8장10절)
내가 실수할 때, 내 옆사람은 그래도 되겠구나
싶어 안심하고 따라할 때가 있었어요.
내가 조심해야 하는 이유는 주위사람들에게
'신앙인은 저렇구나'라는
인식을 주기 때문이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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