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여호와 내 하나님이여,
주께서 하신 놀라운 일들이 너무나 많고
우리를 향한 주의 생각이 너무나 많습니다.
내가 그것들을 말하려고 해도
너무 많아 일일이 다 열거할 수
없을 정도입니다.
(시편 40편5절)
내 짧은 삶 속에서도 주의 도우심은
셀수 없이 많으니,
내 남은 삶은 감사하기만 해도
부족할 지경입니다.
특히, 나를 불러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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