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세가 나를 보냈던 때처럼
나는 아직도 강건하고
내가 그때와 마찬가지로 전쟁에 드나드는데
기력이 왕성합니다.
그러므로 여호와께서 그날 내게 말씀하신
이 산지를 내게 주십시오.
당신도 그때 직접 들었다시피
거기에는 아낙 사람들이 살고 있고
그들의 성은 크고 강합니다.
그러나 여호와께서 나와 함께하시면
여호와께서 말씀하셨듯이
내가 그들을 쫓아낼 수 있을 것입니다.”
(여호수아 14장11절~12절)
세월의 흐름이 나를 어떻게 바꾸었는지,
나는 그것을 매일매일 느끼고 있습니다.
비록 내 몸은 풀잎의 이슬 같지만,
나와 함께하시는 주께서 언제까지고
나를 빛나게 해주실 것을 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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