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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망의 기도

2020년06월15일

죽은 사람들의 부활도 이와 같습니다.

썩을 몸으로 묻히지만

썩지 않을 것으로 살아납니다.

비천한 가운데 묻히지만

영광 가운데 살아납니다.

약한 사람으로 묻히지만

강한 사람으로 살아납니다.

자연의 몸으로 묻히지만

영적인 몸으로 살아납니다.

자연의 몸이 있다면 영적인 몸도 있습니다.

(고린도전서 15장42절~44절)

 

이것은 나의 소망입니다.

지금은 약하고 부족하지만,

하나님의 뜻이 이뤄지는 그날을 기다립니다.

지금의 허무함이 그날에는 큰 보람이 될것이니,

그것을 위해 나는 기쁨과 감사로 살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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