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아무것도 아닙니다.
나란 존재는 무엇일까?
왜 최선을 다하고 집중해도 아무것도
이루지 못하는 것일까?
나를 의지할 때에는 결국 한계에 부딪혔죠.
많은 재난 속에서 깨달았어요.
세상의 재난 속에서 나는 작은 존재하는 것.
살아있는 그 자체가 그 분의 은혜라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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