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과 같이
정말 절망적일 때에는,
그 누구에게도 말하기 힘들었어요.
주변 사람들은 저의 절망을 이해할 수 없었죠.
심지어는 부모님도 저의 심정을
이해하지 못했어요.
그런 저를 이해해 주시는 분은,
제 안에 계시는 분 뿐이었어요.
저를 만드신 분 뿐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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