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호와께 돌아가자
사람은 절대 포기하지 못하는 것이 있죠.
동물일 수도 있고, 물건일 수도 있죠.
하지만 슬프게도 때가 지나면 사라지거나
그 가치를 잃어가게 되요.
그래서 우리는 영원한 것을 찾게 되죠.
변치 않는 것은 사랑이고들 하죠.
서로를 사랑하는 그 마음.
사람에게 쏟아붓듯, 하나님께도 그런
사랑을 쏟아부을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비록 받은 사랑만큼은 아닐 지라도...
'[감]사의 찬양' 카테고리의 다른 글
시선 (0) | 2020.03.10 |
---|---|
약할 때 강함 되시네 (0) | 2020.03.03 |
믿음으로 나아가네 (0) | 2020.02.18 |
성령이 오셨네 (0) | 2020.02.11 |
원하고 바라고 기도합니다 (0) | 2020.02.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