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데 하나님께서는
지혜 있는 자들을 부끄럽게 하시려고
세상의 어리석은 것을 택하셨으며,
강한 자들을 부끄럽게 하시려고
세상의 약한 것을 택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세상에서 비천한 것과
멸시받는 것을 택하셨으니,
곧 잘났다고 하는 것들을 없애시려고,
아무것도 아닌 것들을 택하셨습니다.
그것은,
아무도 하나님 앞에서는
자랑하지 못하게 하시려는 것입니다.
(고린도전서 1장27절~29절)
비록 나는 가난하고 연약하지만,
주께서 선택하여 부르시고
복주심을 감사합니다.
주와 함께인 것에 감사하며
평안을 누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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