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제자매 여러분,
여러분은 이삭과 같이 약속의 자녀들입니다.
그러나 그 때에 육신을 따라 난 사람이
성령을 따라 난 사람을 박해한 것과 같이,
지금도 그러합니다.
(갈라디아서 4장28절~29절)
믿지 않는 자가 내 앞길을 막고,
악한 자가 내 위에서 날 괴롭혀도,
나는 그들을 용서합니다.
그들이 그렇게 필사적인 것은,
그들에게 그게 전부이기 때문이니까요.
나는 내 삶에 좀더
여유와 평안을 가지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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