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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망의 기도

2019년01월22일

내가 산을 향해 눈을 든다.

내 도움이 어디서 오겠는가?

내 도움은 하늘과 땅을 만드신

여호와께로부터 온다.

(시편121편 1절~2절)


이 세상 속에서 나는 매우 작은 존재지만,

그런 나의 삶도 이끄시고

도우시는 주께 감사드립니다.

밝은 아침과 시원한 바람에도

주의 은혜를 느낍니다.

언제나 변함없는 평화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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