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만일 사람의 언어와
천사들의 말을 한다 할지라도,
내게 사랑이 없으면 울리는 징이나
소리 나는 꽹과리와 같을 뿐입니다.
내가 만일 예언하는 은사를 가지고 있고,
모든 비밀과 모든 지식을 알고
또 산을 옮길 만한 믿음을
가지고 있다 할지라도
내게 사랑이 없으면 나는 아무것도 아닙니다.
(고린도전서 13장1절~2절)
나는 종종 생각합니다.
내 안에 처음 시작할 때의 그 사랑이
혹시나 식지 않았을까?
난 그 사랑을 얼마나 실천하고 있을까?
내가 변질되지 않게 붙잡아 주시는 하나님과
날 사랑해 주고, 내가 사랑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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