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하나님, 우리가 지금 주께 감사하고,
주의 영광스러운 이름을 찬양합니다.
제가 무엇이며, 저의 백성이 무엇이기에,
우리가 이렇듯이 기쁜 마음으로
바칠 힘을 주셨습니까?
든 것을 주께서 주셨으므로,
우리가 주의 손에서 받은 것을
주께 바쳤을 뿐입니다.
(역대상 29장13절~14절)
주시는 분도 하나님, 거두시는 분도 하나님.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어도
앞으로 주실 것에 감사하고,
지금 가진 것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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