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소]망의 기도

2019년04월01일

우리 하나님, 우리가 지금 주께 감사하고,

주의 영광스러운 이름을 찬양합니다.
제가 무엇이며, 저의 백성이 무엇이기에,

우리가 이렇듯이 기쁜 마음으로

바칠 힘을 주셨습니까?

든 것을 주께서 주셨으므로,

우리가 주의 손에서 받은 것을

주께 바쳤을 뿐입니다.

(역대상 29장13절~14절)

 

주시는 분도 하나님, 거두시는 분도 하나님.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어도

앞으로 주실 것에 감사하고,

지금 가진 것에 감사드립니다.

'[소]망의 기도'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9년04월15일  (0) 2019.04.15
2019년04월08일  (0) 2019.04.08
2019년03월26일  (0) 2019.03.26
2019년03월18일  (0) 2019.03.18
2019년03월12일  (0) 2019.03.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