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다면, 이런 일을 두고 우리가 무엇이라고
말할 수 있겠습니까?
하나님이 우리 편이시면,
누가 우리를 대적하겠습니까?
당신의 아들을 아끼지 않으시고,
우리 모두를 위하여 내주신 분이,
어찌 그 아들과 함께 모든 것을
우리에게 선물로 거저 주지 않으시겠습니까?
(로마서 8장31절~32절)
나는 세상 속의 작은 하나일 뿐이지만,
나를 사랑하시는 주를 믿고 나아갑니다.
수많은 고난 속에서도 포기하지 않고
이겨낸 것은 이 믿음과 사랑 덕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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