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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망의 기도

2019년04월30일

주님께서는 그를 잠시 동안

천사들보다 못하게 하셨으나,

영광과 존귀로써 그에게 관을 씌우셨으며,
만물을 그의 발 아래에 복종시키셨습니다.

하나님께서 만물을

사람에게 복종시키심으로써,

그에게 복종하지 않는 것이라고는

아무것도 없게 하신 것입니다.

그러나 지금 우리가 보기로는,

아직도 만물이 다 그에게

복종하고 있는 것은 아닙니다.

(히브리서 2장 7절~8절)

 

연약한 육신으로 괴로운 일이 많지만,

그 뒤에 있는 은혜를 바라봅니다.

원망보다는 감사가 더 앞서는 것,

고통 뒤의 은혜를 믿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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