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께서 나에게 안겨 주신 기쁨은
햇 곡식과 새 포도주가 풍성할 때에
누리는 기쁨보다 더 큽니다.
내가 편히 눕거나 잠드는 것도,
주께서 나를 평안히
쉬게 하여 주시기 때문입니다.
(시편 4장 7절~8절)
부족한 중에도, 괴로운 중에도
내가 웃을 수 있는건,
나를 지켜주시는 주님 덕분입니다.
늘 평안하게 지켜주심 감사합니다
'[소]망의 기도'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9년05월20일 (0) | 2019.05.20 |
---|---|
2019년05월14일 (0) | 2019.05.14 |
2019년04월30일 (0) | 2019.04.30 |
2019년04월22일 (0) | 2019.04.22 |
2019년04월15일 (0) | 2019.04.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