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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망의 기도

2019년05월06일

주께서 나에게 안겨 주신 기쁨은

햇 곡식과 새 포도주가 풍성할 때에

누리는 기쁨보다 더 큽니다.
내가 편히 눕거나 잠드는 것도,

주께서 나를 평안히

쉬게 하여 주시기 때문입니다.
(시편 4장 7절~8절)

 

부족한 중에도, 괴로운 중에도

내가 웃을 수 있는건,

나를 지켜주시는 주님 덕분입니다.

늘 평안하게 지켜주심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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