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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망의 기도

2020년01월06일

야곱이 이삭에게 가서 입을 맞추었습니다.

이삭은 야곱의 옷 냄새를 맡고 나서

야곱을 축복하며 말했습니다.

“보아라. 내 아들의 향내는 여호와께서

축복하신 들의 향기로구나.

하나님께서 하늘의 이슬과 땅의 풍요로움,

곧 곡식과 새 포도주의 풍성함을

네게 주실 것이다.

민족들이 너를 섬기고 나라들이

네게 절할 것이다.

너는 네 형제들의 주인이 될 것이며

네 어머니의 아들들이 네게 절할 것이다.

너를 저주하는 사람들은 저주를 받고

너를 축복하는 사람들은 복을 받을 것이다."

(창세기 27잘27절~29절)

 

내 소중한 사람들이 이와 같은

복을 받기 원합니다.

모두가 하나님의 복을 드러내길 원합니다.

먼저 그 영이 평안하고,

그에 따라 육신의 일도 풀려가길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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