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소]망의 기도

2019년12월30일

주께서 내게 생명의 길을 알려 주셨으니

주 앞에서 내게 기쁨을

가득 채워 주실 것입니다.

(사도행전 2장28절)

 

주를 보기 전의 내 앞은 어둠 뿐이었습니다.

지금은 육신의 괴로움 속에서도

기쁨이 가득하니,

이것은 내 눈에 생명의 길이

보였기 때문입니다.

'[소]망의 기도'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20년01월13일  (0) 2020.01.13
2020년01월06일  (0) 2020.01.06
2019년12월24일  (0) 2019.12.24
2019년12월16일  (0) 2019.12.16
2019년12월08일  (0) 2019.12.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