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소]망의 기도

2019년12월24일

“어떻게 옛날이 지금보다 나은가?”

라고 하지 마라.

그런 질문은 지혜롭지 못하다.

(전도서 7장10절)

 

지금의 괴로움 때문에, 지난날이 훨씬 낫다고

느끼며 그리워할 때가 있어요.

지나간 날들은 오지 않는데,

혼자 허우적거리며

지금을 괴롭게 보내버렸죠.

이제는 앞을 보며 살겠어요.

더 아름다운 어제와 기대되는 내일과,

행복한 오늘을 위해.

'[소]망의 기도'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20년01월06일  (0) 2020.01.06
2019년12월30일  (0) 2019.12.30
2019년12월16일  (0) 2019.12.16
2019년12월08일  (0) 2019.12.09
2019년12월02일  (0) 2019.12.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