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그들에게 입술의 열매를 맺게 하겠다.
멀리 있는 사람과 가까이 있는 사람에게
평화가 있을 것이다, 평화가 있을 것이다.”
여호와께서 말씀하셨다.
“내가 그를 고쳐 주겠다.”
그러나 악인들은 거친 파도가 몰아치는
바다와 같아서 잠잠할 줄 모르고
진창과 진흙을 토해 낼 뿐이다.
“악인들에게는 평화가 없다.”
내 하나님께서 말씀하셨다.
(이사야 57장19절~21절)
작은 것을 위해 의를 저버리는 일이 있었어요.
그 결과는 나에게 큰 페널티로 돌아왔죠.
옳은 길, 의로운 길이 비록 답답해 보여도,
실은 가장 안전하고 확실한 길이었다는 것을
그때는 왜 몰랐을까요.
주께서 인도하는 옳은 길을 걸을 수 있기를...
'[소]망의 기도'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20년04월13일 (0) | 2020.04.13 |
---|---|
2020년04월06일 (0) | 2020.04.06 |
2020년03월23일 (0) | 2020.03.23 |
2020년03월16일 (0) | 2020.03.16 |
2020년03월09일 (0) | 2020.03.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