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도의 은혜로 여러분을 부르신 분을
여러분이 그렇게 쉽게 떠나
다른 복음을 좇는 것에 대해
나는 놀라지 않을 수 없습니다.
사실 다른 복음은 없습니다.
다만 어떤 사람들이 여러분을 혼란에 빠뜨려
그리스도의 복음을
변질시키려고 하는 것입니다.
(갈라디아서 1장6절~7절)
생각해보면 저를 가장 많이 흔들었던 것은
저의 지식이었던 것 같아요.
지극히 상식적인 것이
지극히 신앙적이지는 못했거든요.
단 하나의 옳은 길, 거칠고 험하지만,
주의 보호에 힘입어 그 길을 걸어가길 원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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