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모습 나의 소유
주 앞에 모든 것을 내려놓을 때,
저의 삶이 끝나는 것은 아니었어요.
제가 새로워 지면서 그 안에서
자유로워 지는 것을 느꼈어요.
주께 나 자신을 바치고 난 후,
전 자유와 평안을 얻을 수 있었어요.
어쩌면 저를 얽매고 있던 것은,
저 자신이었을 지도 몰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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