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감]사의 찬양

나의 모습 나의 소유

나의 모습 나의 소유

 

주 앞에 모든 것을 내려놓을 때,

저의 삶이 끝나는 것은 아니었어요.

제가 새로워 지면서 그 안에서

자유로워 지는 것을 느꼈어요.

주께 나 자신을 바치고 난 후,

전 자유와 평안을 얻을 수 있었어요.

 

어쩌면 저를 얽매고 있던 것은,

저 자신이었을 지도 몰라요.

'[감]사의 찬양' 카테고리의 다른 글

주께 가까이 날 이끄소서  (0) 2019.11.20
밀알  (0) 2019.11.12
하나님의 그늘 아래  (0) 2019.10.29
주 사랑이 나를 숨쉬게 해  (0) 2019.10.22
당신은 알고 있나요  (0) 2019.10.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