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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의 찬양

모든 상황 속에서

모든 상황 속에서


때로는 평안하고, 때로는 괴롭죠.

하지만 어떤 상황에서도 변함없이

주께서는 저와 함께였죠.


시시각각 제 마음이 흔들리는 것은,

제가 그만큼 주께로 믿음이 확정되지

못했기 때문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모든 상황 속에서 변함없이 주를 믿고,

주를 바라보며 감사할 수 있어야 하는데,

그러지 못했어요.


이제는 믿어요.

그래서 고통 속에서도 감사하며

주를 바라볼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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