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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의 찬양

이렇게 좋은 날

 

이렇게 좋은 날

 

'나는 언제 행복해질 수 있을까?'

암담하고 괴로운 날들이 계속될 때면,

과연 나에게 좋은 날은 언제인지 궁금했어요.

 

하지만 나는 외로운 사람이 아니었어요.

늘 행복한 만남이 있었고,

힘든 시간을 버틸 수 있게 해주었죠.

그 만남의 시간들이 날 위로해 주었고,

나에게는 정말 소중한 시간이었던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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