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일 우리가 보지 못하는 것을 소망한다면
참고 기다려야 합니다.
성령께서도 우리의 연약함을 도와주십니다.
우리는 마땅히 무엇을 기도해야 할지
알지 못하지만 오직 성령께서 친히
말로 할 수 없는 탄식으로
우리를 위해 간구하십니다.
(로마서 8장25절~26절)
비록 눈앞의 일로 울고 웃는 미련한 나이지만,
주께서 정말 필요한 때에 정말 필요한 것을
주실 것을 알고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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