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산을 향해 눈을 든다.
내 도움이 어디서 오겠는가?
내 도움은 하늘과 땅을 만드신
여호와께로부터 온다.
(시편121편 1절~2절)
이 세상 속에서 나는 매우 작은 존재지만,
그런 나의 삶도 이끄시고
도우시는 주께 감사드립니다.
밝은 아침과 시원한 바람에도
주의 은혜를 느낍니다.
언제나 변함없는 평화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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