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망의 기도 썸네일형 리스트형 2019년06월11일 너희를 맞아들이는 사람은 나를 맞아들이는 것이요, 나를 맞아들이는 사람은 나를 보내신 분을 맞아들이는 것이다. (마태복음 10장40절) 저는 형제자매들을 진심으로 사랑합니다. 그들과 함께할때 주의 지체가 완성되었다는 느낌을 받기 때문입니다. 언제까지고 그들을 사랑으로 대할 것입니다. 2019년06월03일 예수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셨습니다. “왜 자고 있느냐? 일어나 시험에 들지 않도록 기도하라.” (누가복음 22장46절) 여러가지 핑계로 기도를 거르는 일이 많지만, 정말 문제를 해결하고 싶다면 기도하는게 최우선이라는 것을 저는 최근에 느꼈어요. 2019년05월27일 너희 성도들아, 여호와께 노래하라. 그분의 거룩하심을 기억하며 찬양하라. 그분의 진노는 잠깐이요 그분의 은총은 영원합니다. 밤새 울었더라도 아침이면 기쁨이 찾아옵니다. (시편 30편4절~5절) 비록 지금은 병들어 괴롭고, 가난하여 괴롭지만, 이 고통이 오래가지 않을 것을 믿습니다. 더큰 기쁨과 평안을 바라보며 감사드립니다 2019년05월20일 아직도 너는 내 판결을 비난하려느냐? 네가 자신을 옳다고 하려고, 내게 잘못을 덮어씌우려느냐? (욥기 40장8절) 나는 미련하고 약합니다. 때때로 내가 생각하는 정의에 집착하여 하나님을 불공평하다고 생각했습니다. 결국 올바른 길로 인도하신다는 것을 그때는 몰랐습니다. 나의 고집이 나를 무너뜨린다는 것을 이제는 알았으니, 늘 그랬듯이 나를 인도해주세요 2019년05월14일 여러분이 그리스도를 믿을 뿐만 아니라, 그를 위해서 고난도 받는 것은, 그리스도를 위해서 여러분이 받는 특권입니다. 여러분은, 전에 나에게서 내가 하는 것을 보았고, 지금은 나에게서 듣는 것과 똑같은 싸움을 여러분도 하고 있습니다. (빌립보서 1장29절~30절) 주를 사랑하기에, 믿음으로 인해 받는 미움도 기쁨으로 견뎌냅니다. 수많은 고난에서도 오히려 평안하게 지켜주심을 감사합니다 2019년05월06일 주께서 나에게 안겨 주신 기쁨은 햇 곡식과 새 포도주가 풍성할 때에 누리는 기쁨보다 더 큽니다. 내가 편히 눕거나 잠드는 것도, 주께서 나를 평안히 쉬게 하여 주시기 때문입니다. (시편 4장 7절~8절) 부족한 중에도, 괴로운 중에도 내가 웃을 수 있는건, 나를 지켜주시는 주님 덕분입니다. 늘 평안하게 지켜주심 감사합니다 2019년04월30일 주님께서는 그를 잠시 동안 천사들보다 못하게 하셨으나, 영광과 존귀로써 그에게 관을 씌우셨으며, 만물을 그의 발 아래에 복종시키셨습니다. 하나님께서 만물을 사람에게 복종시키심으로써, 그에게 복종하지 않는 것이라고는 아무것도 없게 하신 것입니다. 그러나 지금 우리가 보기로는, 아직도 만물이 다 그에게 복종하고 있는 것은 아닙니다. (히브리서 2장 7절~8절) 연약한 육신으로 괴로운 일이 많지만, 그 뒤에 있는 은혜를 바라봅니다. 원망보다는 감사가 더 앞서는 것, 고통 뒤의 은혜를 믿기 때문입니다. 2019년04월22일 교만에는 멸망이 따르고, 거만에는 파멸이 따른다. 겸손한 사람과 어울려 마음을 낮추는 것이, 거만한 사람과 어울려 전리품을 나누는 것보다 낫다. (잠언 16장18절~19절) 나는 오늘 하루도 진심으로 행복합니다. 겸손하고 순수한 영혼들과 함께할 수 있게 해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이전 1 ··· 5 6 7 8 9 1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