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감]사의 찬양

나는 오늘도 가네

 

나는 오늘도 가네

 

거칠고 힘든 삶의 길.

저의 의지 만으로는 많은 한계를 봤어요.

그렇다고 삶을 포기하려는 것은 아니에요.

그 힘든 길을 걸을 수 있는 힘이 있죠.

주께서 저에게 주시는 그 힘.

 

제가 홀로 걷는 길이 아니기 때문에,

저는 그 힘든 길을 걸어갈 수 있는 거에요.

감사의 찬양과 함께 걷는 삶의 길.

그 가운데서 저는 그 분을 바라봐요.

'[감]사의 찬양'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오직 주의 사랑에 매여  (0) 2019.08.27
물 위를 걷는 자  (0) 2019.08.20
항해자  (0) 2019.08.06
나의 약함은 나의 자랑이요  (0) 2019.07.30
찬양의 열기  (0) 2019.07.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