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 위를 걷는 자
주께서 부르실 때,
저는 과연 어디까지 따라갈 수 있을까요?
저는 세상 속에서 많은 걱정과 고민을
안고 살아가고 있어요.
아직도 그 분의 부름에 두려움 없이
나아가기에는 저는 부족해요.
그래서 더욱더 주님과 가까워지길 원해요.
언젠가 그 분이 나를 부르실 때,
정말 의심없이 두려움없이 달려가고 싶어요.
비록 지금은 많이 부족하지만...
그래도 저는 그 분을 원해요.
'[감]사의 찬양' 카테고리의 다른 글
그가 오신 이유 (0) | 2019.09.03 |
---|---|
오직 주의 사랑에 매여 (0) | 2019.08.27 |
나는 오늘도 가네 (0) | 2019.08.13 |
항해자 (0) | 2019.08.06 |
나의 약함은 나의 자랑이요 (0) | 2019.07.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