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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의 찬양

항해자

 

항해자

 

삶 속에서 항상 방황했던 나...

하나님을 만난 뒤에도 삶의 압박 속에서

하나님을 잊는 순간이 있었어요.

마치 파도 속에서 계속 흔들리는 뗏목처럼.

 

삶 속에서 그렇게 수차례 주보다 눈 앞의

일에 정신을 빼앗기는 저였어요.

하지만 주님은 끝끝내 제 손을 잡아주셨죠.

다시 돌아올 수 있도록.

다시 돌아볼 수 있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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