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한번(Once Again)
저에게는 아련한 추억의 찬양인 것 같아요.
제가 첫 청소년부 교사를 맡게 되었을 때,
제가 담당했던 학생이 유독 좋아했던 찬양이에요.
예배에서 헌금송으로도,
행사가 있을 때에도,
항상 이 곡을 함께 부르곤 했죠.
주의 아름다운 사랑과 희생을 추억하듯이,
아름다웠던 그 시절 그 교제를 추억할 때,
저는 이 찬양을 들어요.
그 모든 일에 감사드리며.
이 시간도 아름다운 기억이 되길 바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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