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의 찬양 보혈을 지나 근육경련 2020. 4. 14. 23:32 보혈을 지나 내가 나아가기 위해 지나가야 할 길... 내가 새롭기 위해 지나가야 할 길... 내가 살기 위해 지나가야 할 길... 내 삶에서 내가 걸어갈 길은 꽃길이 아닐지도 몰라요. 오히려 가시밭길일까요. 그래도 새롭고 바르게 나아가기 위해서, 저는 그 피의 길을 지나가야 해요.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말씀의 사용소감 '[감]사의 찬양'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내 삶 드리리 (0) 2020.04.28 주님 마음 내게 주소서 (0) 2020.04.21 시편139편 (0) 2020.04.07 삶으로 (0) 2020.03.31 나 오직 주를 (0) 2020.03.24 '[감]사의 찬양' Related Articles 내 삶 드리리 주님 마음 내게 주소서 시편139편 삶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