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019년 기해년을 맞아
블로그를 시작하게 되었어요.
새해에는 모두가 주 안에서 평안하시고,
주의 복을 느끼며 감사할 수 있길 바라요.
아는 것은 없지만, 알아가고 싶었어요.
나는 하나님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을까?
나는 하나님에 대해 어떻게 느낄까?
과연 나는 어떻게 해야 할까?
그러한 오랜 고민들을 이곳에 털어놓고 싶어요.
새해에는 더 많이 말씀을 가까이하고,
더 많이 기도하고, 더 많이 찬양하고,
더 많이 교제할 수 있기를 바라요.
사랑하고
용서하고
소망하고
감사하는...
사용소감, 이제부터 시작할께요.
잘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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