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의 옷자락 만지며
무슨 말이 필요할까요...
그 긴긴 오만의 시간, 좌절의 시간...
그 어떤 것으로도 위로받지 못했던 시간...
모든 것을 증오했던 나라도,
이런 나라도 용서해 주었던 주님.
내가 그 분을 사랑할 수 있는 이유
그 분이 나를 그렇게 사랑해 주셨기 때문이죠.
옷자락을 만지는 아주 사소한 행동 만으로도
내 마음에 위로를 줄 수 있는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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