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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의 찬양

천번을 불러도

천번을 불러도

 

항상 나는 간절하게 주를 찾아요.

나의 의지와 능력으로는 결국 한계를

만날 수밖에 없었거든요.

내 한계를 자주 접하게 되요.

 

간절한 기도 후에...

위로를 얻고, 용기를 얻고,

비로소 저는 모든 것을 쏟아내게 되요.

내가 설 수 있게 먼저 모든 것을 쏟아내신 분.

 

몇 번을 불러도 늘 새로운 감동을 주는 분.

그 간절함으로 얻는 위로.

그 분이 예수님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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